베이징서 '설 맞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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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설을 맞이한 우리 선수단은 합동 차례를 지내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윤홍근 선수단장과 개회식 기수 곽윤기, 김아랑 선수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서 간소하게 차례를 지냈는데요.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했고, 여느 설 풍경처럼 덕담과 세뱃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개막 다음날인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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