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가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무속 논란에 대해서는 공적인 의사 결정과 연결 짓는다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김건희 씨의 추가 사과와 공개 활동에 대해서는 제3자적인 태도로 말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됐던 사안인 만큼 이 부분 질문과 답변을 묶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