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자체가 관리하는 업체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와 상관없는 가축 사육장을 짓게 하고 폭언을 했던 센터장이 갑질이 인정돼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1년 만에 다시 복귀하게 되면서 피해 직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자막있슈
[자막있슈] "삽자루로 머리를 확" 직원들 괴롭힌 상사, 복귀한다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자막있슈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