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앞유리창으로 한 남성이 뛰어듭니다.
쏜살같이 날아 버스를 그대로 통과해버렸는데요.
이 믿을 수 없는 광경! 사실은 러시아 출신 스턴트맨의 도전 현장입니다.
시속 80km로 달리는 미니버스를 터널처럼 통과하기 위해 약 한 달간 철저한 훈련을 반복했다고 하는데요.
준비하시고 쏘세요~ 그야말로 인간 미사일이 따로 없죠?
위험하니 보통 사람은 절대 따라할 엄두도 내선 안 되겠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Hot Topic 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