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상 최다 14만 명 신규 확진…보건장관 "하루 40만 명 예상"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독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만 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보건장관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정점에 올라설 다음달 중순쯤 하루 40만~60만 명이 감염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독일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4일 신규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73.3%까지 확대하면서 우세종이 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