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미지가 극과 극인 직업, '1인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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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미지가 극과 극인 직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1인 크리에이터'.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디지털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미래 직업 중 하나이면서도 반복되는 사건 사고 때문에 각종 구설에 자주 오르는 직업이기도 하죠. 

물론 일부 크리에이터의 개인적인 문제도 있지만 이와 관련된 교육 시스템이 없었던 게 1인 크리에이터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키운 큰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어떤 교육 시스템이 필요한 걸까요?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편집 안송아/ 내레이션 김윤수/ 촬영 김지연/구성 권재경/ 담당 인턴 김수연/ 제작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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