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1톤 화물차 교통표지판 '쾅'…3명 사상


어젯(15일)밤 10시 4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화물차가 교통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19살 A군이 숨졌습니다.

30대 운전자와 다른 20대 동승자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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