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붕괴 사고' 발생 전 사고 징후가 있었다는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3개월 전부터 사고 직전까지 여러 부실 공사 징후와 사고 전조가 나타났는데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겁니다.
결국 '예견된 인재'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박승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붕괴 사고' 발생 전 사고 징후가 있었다는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3개월 전부터 사고 직전까지 여러 부실 공사 징후와 사고 전조가 나타났는데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겁니다.
결국 '예견된 인재'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박승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