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문가 ""코로나19 팬데믹 앞으로도 1년 이상 갈 것"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앞으로도 최소 1년 이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러시아의 주요 감염병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승인을 얻은 코로나19 백신 '코비박'을 개발한 추미코프 센터의 아이다르 이슈무하메토프 소장은 "코로나19가 일반적인 계절성 질병이 되기까지 팬데믹이 1년 이상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