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부터 할아버지까지 '둥둥'∼ 색다른 생일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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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다~뜬다~ 꼬마가 정말 용감하네요. 슈퍼맨처럼 둥둥~ 온몸이 허공에 머물러있습니다.

스카이다이버들이 지상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시설인데, 아래 거대한 바람 발생 장치가 있다고 하네요.

특별히 네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도전해봤다는데요. 제법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 바꿔서, 이번엔 다 큰 남성이 한번 도전하는데 두 다리부터 시작해서 역시 둥둥~ 이 순간만큼은 초능력자가 부럽지 않을 듯싶습니다.

이 남성도 63번째 생일을 기념해 도전해본 거라는데요. 요즘은 생일에 공중 부양을 하는 게 유행인가요? 일단 모두의 용기만큼은 인정해줘야겠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Wonderfully Beautiful, Dav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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