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블루 '취소 수수료' 기사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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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T 블루'에서 생기는 취소 수수료 일부를 기사들도 받도록 배분 정책을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취소 수수료는 카카오T 가맹본부가 절반, 택시 가맹점 사업자가 나머지를 가져가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정책 개편으로 카카오T 가맹본부 20%, 기사 30%, 택시 가맹점 사업자가 50%씩 배분받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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