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1,88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드 직원이 이번 사건 배경에 회사 회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사실무근으로 윗선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막있슈
[자막있슈] "금괴 절반, 회장에게"…'1,880억 횡령' 윗선 개입 주장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자막있슈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