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이승우 '최다 득점'…LG, 오리온 꺾고 공동 7위 유병민 기자 입력 2022.01.07 07:43 수정 2022.01.07 07:43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에서 LG가 오리온을 꺾고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신인 이승우 선수가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