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저녁 8시쯤 서울 송파구의 4층 건물 옥탑방에서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대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가스가 폭발하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3일) 저녁 8시쯤 서울 송파구의 4층 건물 옥탑방에서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대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가스가 폭발하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