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19살 무서운 신인 입력 2022.01.03 21:00 수정 2022.01.03 21:37 동영상 표시하기 NBA 오클라호마시티의 신인 조시 기디 선수가 만 19세 84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을 썼습니다. 19살 선수의 노련한 어시스트가 놀랍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