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확정 지은 차유람의 쓰리쿠션 '짜릿' 입력 2022.01.02 20:54 수정 2022.01.02 21:14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당구 스타 차유람 선수가 LPBA투어 8강전에서 이마리에게 진땀승을 거두고 처음 4강에 올랐습니다.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쓰리쿠션 장면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