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고생한 말들 대신 '그들'이 달리던 순간 입력 2021.12.31 21:02 수정 2021.12.31 21:02 동영상 표시하기 2021년의 마지막 날, 아르헨티나의 한 경마장에서 펼쳐진 이색 경주입니다. 1년 동안 고생한 말들이 쉬고, 대신 이렇게 기수들이 달렸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새해 되세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