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고생한 말들 대신 '그들'이 달리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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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날, 아르헨티나의 한 경마장에서 펼쳐진 이색 경주입니다. 

1년 동안 고생한 말들이 쉬고, 대신 이렇게 기수들이 달렸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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