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메달 욕심 없다면서 몸 부서져라 훈련하겠다?!…'스우파' 김예리 국가대표 됨


동영상 표시하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브레이크 댄스가 새롭게 정식 종목이 되는데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예능 댄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예리 선수가 1위를 차지해 화제입니다. 어릴 때부터 귀가 잘 안 들려 보청기를 착용한 김예리는 피나는 훈련으로 이를 극복했는데요. 주특기로 장착한 '슈퍼 스와입스' 동작은 악바리 근성으로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김예리 선수를 〈스포츠머그〉에서 만났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설치환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