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구·경북행…신한울 3·4호기· 안동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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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보수진영의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을 찾습니다.

윤 후보는 먼저, 오후 경북 울진으로 내려가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을 찾습니다.

2017년 공사가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재개를 요구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를 비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고향인 안동으로 이동해 도산서원을 들립니다.

또,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윤 후보는 이후 대구로 이동해 숙박할 예정입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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