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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말 맞아 2억 원 기부…"온기 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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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 중 한 명이죠, 가수 아이유 씨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암 환자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각각 1억 원을 전달했는데요, 기부금은 암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그리고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와 방한용품 구입비 등으로 쓰입니다.

아이유 씨는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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