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릉은 '화이트 크리스마스'…20cm↑ 폭설 내렸다

24일 밤부터 강원 영동지역에 내린 폭설로 25일 오전 강릉시 교동 일대가 하얀 설국으로 변했다.

강원 강릉의 한 아파트 단지의 차들이 밤새 쌓인 눈에 덮여 있다.

주민이 발목이 넘게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가 흰 눈에 덮여 화이트크리스 마스를 연출하고 있다.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이 설국으로 변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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