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차량 30대와 인력 14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지금까지 4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4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이 지하 6층까지 있는 만큼 내부에 남은 인원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2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차량 30대와 인력 14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지금까지 4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4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이 지하 6층까지 있는 만큼 내부에 남은 인원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