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에 '살인자' 직격탄…바이든도 싸잡아 비판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살인자'라고 불렀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스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 자신의 관계를 언급하며 시진핑 주석은 살인자지만, 자신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을 무서워한다"며 "코로나19 기원 조사에 공세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결정을 비판하며, 올림픽에는 참가하되 별도의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