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아파트 698세대 정전..복구 작업 중


어젯(19일)밤 10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긴 1개 단지 698세대 주민들이 추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전력 측은 아파트 자체 설비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