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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선행' 세븐틴 호시, 고향 남양주시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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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 남양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남양주 출신인 호시는 지난해부터 모교와 이 지역의 소외계층에 기부를 이어왔는데요, 복지센터에 친환경 살균수를 기부하고 모교에 장학금도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6월엔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달엔 저소득층에 연탄 1만 장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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