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서 아내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아내의 계좌를 모두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계좌를 전부) 공개하라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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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서 아내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아내의 계좌를 모두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계좌를 전부) 공개하라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