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까지 서울에서 1,982명 확진…어제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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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에서 1천9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보다 104명 늘었고, 1주일 전(6일)보다는 368명 많습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번이나 세웠고, 이번 달 들어서도 최다 기록을 세 번 다시 썼습니다.

오늘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는 내일(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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