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산업에는 앨범을 많이 구매하게 만드는 마케팅 수법이 있습니다. 팬 사인회를 가기 위해, 원하는 포토카드를 뽑기 위해 앨범을 수십, 수백 장을 사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이 케이팝 산업 마케팅에 반기를 든 팬들이 생겼습니다.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MZ세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도움 최보은 인턴 / 담당 인턴 장준서 / 구성 권수연
수십 수백 장 앨범깡…? 덕질도 친환경으로 하자는 K-POP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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