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호주 도착…내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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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조금 전 호주 수도 캔버라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13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모레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 경제인들과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문 대통령은 전기차·반도체 등에 쓰이는 핵심광물이 풍부한 호주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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