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신정은, 이용한, 이찬수, 박기덕 기자가 제13회 한국 기독언론대상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팀은 한 부모 가정에 피자를 선물한 청년 사장의 사연과,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는 과정을 연속 보도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BS의 신정은, 이용한, 이찬수, 박기덕 기자가 제13회 한국 기독언론대상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팀은 한 부모 가정에 피자를 선물한 청년 사장의 사연과,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는 과정을 연속 보도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