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4시쯤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미국 대사관 직원의 차에서 금품을 훔친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 학생들은 새벽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4시쯤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미국 대사관 직원의 차에서 금품을 훔친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 학생들은 새벽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