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3시 반쯤 경남 함안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오늘(4일) 새벽 3시 반쯤 경남 함안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