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7시 반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살림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이 사고로 20대 남성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재산피해액은 1천2백만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발견된 방의 콘센트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3일) 저녁 7시 반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살림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이 사고로 20대 남성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재산피해액은 1천2백만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발견된 방의 콘센트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