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비내섬이 충북에서 처음으로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전체 면적 92만여㎡의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일대에 호사비오리 등 865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비내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전계획을 만들어 시행할 방침입니다.
충주 비내섬이 충북에서 처음으로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전체 면적 92만여㎡의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일대에 호사비오리 등 865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비내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전계획을 만들어 시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