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뺏어먹기라도 하나요?
사람에게 매달려 먹을 걸 가져가는 모습이 위협적이기까지 합니다.
태국 롭부리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원숭이 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린 건데요.
왕의 수호신인 원숭이에게 대접을 하면 극락에 간다며 30여 년 가까이 이어져온 행사입니다.
마음껏 포식하라고 약 2톤의 과일과 특식이 차려진다고 하니 태국 원숭이에게는 한 해 중 최고의 날이겠네요.
누가 뺏어먹기라도 하나요?
사람에게 매달려 먹을 걸 가져가는 모습이 위협적이기까지 합니다.
태국 롭부리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원숭이 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린 건데요.
왕의 수호신인 원숭이에게 대접을 하면 극락에 간다며 30여 년 가까이 이어져온 행사입니다.
마음껏 포식하라고 약 2톤의 과일과 특식이 차려진다고 하니 태국 원숭이에게는 한 해 중 최고의 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