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기 중 쏟아진 폭설에…눈 뜨고 당한 골키퍼


동영상 표시하기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폭설이 쏟아지면서 축구장이 설원으로 변했습니다.

눈과 공이 뒤섞이면서 골키퍼는 '눈' 뜨고도 당했네요.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