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니, 다람쥐네요.
촬영 주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듯 제법 전문 모델 느낌이 나는데요.
스웨덴의 사진작가 지트비겐의 작품입니다.
다람쥐와 청설모 등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데요.
직접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의 촬영 소품과 세트장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먹이를 안에 숨겨놓아 모델의 관심을 유도하는 게 비법이라는데요.
자세 잡고 찰칵! 또 찰칵!
이 귀여운 생명체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동물 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화면 출처 : 유튜브 Geert Weg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