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3관왕' 고진영, 금의환향…'세계 1위' 재탈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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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시즌 5승을 거두며 3관왕을 차지한 고진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미국 넬리 코르다에게 내준 세계 1위 자리도 곧 되찾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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