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사건 피해자 인터뷰', 31회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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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청완, 유수환 기자가 제31회 민주언론상 성평등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 단독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시 오 전 시장 측의 회유와 압박이 있었고, 4·7 재보선 당시 여야 정치권이 피해자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해 정치권의 사과와 후속 조치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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