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소속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도서실 소속 직원 1명이 오늘(23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전날 동선이 겹친 본관 4층 대변인실과 인권부서 일부 직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본관 4층 화장실과 도서실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했다고 대검은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대검찰청은 소속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도서실 소속 직원 1명이 오늘(23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전날 동선이 겹친 본관 4층 대변인실과 인권부서 일부 직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본관 4층 화장실과 도서실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했다고 대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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