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우승으로 끝날 듯하던 K리그가 정규 시즌 2경기를 남기고 다시 안개에 휩싸였습니다. 선두 전북이 지고, 2위 울산은 이기면서 두 팀의 승점이 똑같아졌기 때문인데요. 극장골 때문에 울고 웃은 전북과 울산, 지난 주말 K리그 경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요약했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CM: 인턴 차화진)
전북의 우승으로 끝날 듯하던 K리그가 정규 시즌 2경기를 남기고 다시 안개에 휩싸였습니다. 선두 전북이 지고, 2위 울산은 이기면서 두 팀의 승점이 똑같아졌기 때문인데요. 극장골 때문에 울고 웃은 전북과 울산, 지난 주말 K리그 경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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