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4연승 신바람…선두 현대건설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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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선두 현대건설과 격차를 좁히며 추격에 나섰습니다.

1세트 초반부터 박혜민의 서브에이스가 연이어 터지며 흥국생명에 앞서 나간 인삼공사는 옐레나가 양 팀 최다인 19점을 폭발하며 손쉽게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선두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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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꼴찌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양 팀 최다인 33점을 기록하며 선두 한국전력을 잡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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