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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우리 딸 · 아들 고생했어"…수능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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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학부모 품에 안겨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학부모 품에 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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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15지구 1시험장이 마련된 경복고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시험을 마친 수험생 아들을 안아주고 있다.

서울 제15지구 1시험장이 마련된 경복고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시험을 마친 수험생 아들을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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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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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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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에게 가족이 축하 문구를 새긴 어깨띠를 걸어주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에게 가족이 축하 문구를 새긴 어깨띠를 걸어주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이번 수능, 수학 어려웠다…6 · 9월 모의평가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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