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자가운전단체 트래블 버블 제주 첫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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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여행안전권역인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제주에 외국 단체 관광객이 찾을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자동차협회와 공동으로 출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 참여 관광객 20여 명이 오는 25일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10개팀으로 구성된 관광객들은 전기차 렌터카를 활용해 4박5일간 웰니스 관광지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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