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버린 폐타이어에서 일어난 끔찍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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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껍데기, 조개껍데기, 각종 파편들…

조각난 껍데기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바닷속에 생긴 또 하나의 세상. 버려진 폐타이어 안입니다.

조약돌, 성게, 불가사리가 타이어 주변 바닥에 듬성듬성 있는 것과 비교하면

유독 타이어 안쪽만 껍데기가 가득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껍데기가 가득한 타이어를 보며 '혹시 집게가 타이어를 못 빠져나오는 거 아닐까?'라는

질문을 떠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대체 누구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탁현수 / 구성 이정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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