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백신 미접종자 외출 제한…벌금 19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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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자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의 외출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정부는 오늘(15일) 0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2세 이상 사람들의 외출을 제한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천450유로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러 가거나 출근, 식료품 구매, 산책 등을 위한 기본적인 외출은 가능하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률은 약 63%로, 주변 서유럽 국가보다 더 낮은 편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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