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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앨범 선주문 63만 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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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이 선주문 63만 장을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지난 6월 발표한 '테이스트 오브 러브'의 선주문량보다 13만 장 이상 늘었는데요,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는 내일(12일) 공개되는데, 모두 17곡이 담깁니다.

첫 영어곡인 '더 필즈'의 한국어 버전도 담기는데요, 특히 타이틀곡 '사이언티스트'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토미 브라운과 영국 팝스타 앤 마리 등이 함께 작업했습니다.

사랑은 복잡하지 않고 명료한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네요.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귀여운 악동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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