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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부터 현재까지…송해의 인생 담은 다큐 영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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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현역 방송인 송해 씨가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를 통해 뭉클한 인생사를 전합니다.

'송해 1927'은 반세기 이상 대중예술에 몸담아온 송해 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야기는 물론,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아들을 잃은 사연도 담겼는데요, 송해 씨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게 자신이 없어 출연을 거절했지만, 제작진이 무언가를 꼭 이룩하려는 게 보여 넉 달을 고심한 끝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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