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진 수백 개 찍어서 돈 버는 노부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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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 김만수 씨는 약초를 구별하는 인공지능 앱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크라우드워커입니다.

크라우드워커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개발할 때 데이터를 수집·가공·검수하는 사람이죠.

두 사람은 평생 밭에서 벌을 키우고, 곶감을 말려 파는 거로 돈을 벌었습니다. 데이터, 4차 산업 등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죠.

크라우드워커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1년쯤 된 두 사람의 이야기, 한 번 살펴볼까요?

글·구성 김경희 / 디자인 김하경 / 도움 최보은 / 기획 하현종, 권재경 / 제작지원 일자리위원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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