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에 '수소안전체험 교육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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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소가스 안전체험 교육관'이 충북 혁신도시에 조성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어제(4일) 음성군 맹동면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말까지 153억 원을 들여 연면적 2천여㎡ 규모로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교육관은 수소안전홍보관과 가스안전체험관, 수소안전 아카데미 등 3가지 주제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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